15명 중·경상 입힌 최악의 ‘포천 민가 오폭’···軍 당국 “조종사 실수”(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5명 중·경상 입힌 최악의 ‘포천 민가 오폭’···軍 당국 “조종사 실수”(종합)

경기도 포천시에서 전례 없던 최악의 민가 오폭 사건이 발생해 당초 알려졌던 7명보다 8명 증가한 민간인 15명이 다친 가운데, 해당 전투기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가 원인으로 확인됐다.

국방부와 공군, 육군 관계자는 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피해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훈련에 참여한 KF-16 2대에서 포탄 8발이 사격장 외부로 비정상 투하됐다”라며 “원인은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로 파악됐으며, 이는 조종사 진술로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기완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오폭 사고의 정확한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인 공군은 “이번 훈련은 1기가 사격하면 그다음 2번기가 나란히 붙어 동시 발사하는 전술훈련이었다”며 “좌표는 1, 2기가 모두 입력하게 돼 있는데, 2번기는 1번기가 입력한 좌표에 따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