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돈버는 농업' 만든다…1천곳에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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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돈버는 농업' 만든다…1천곳에 스마트팜"

그는 "농업 소득은 지난 30여년간 1천만원에 정체돼 있고 농업인의 어려움은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는 쌀과 소 가격이 하락하고 기상 이변까지 발생해 농업인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 회장은 지난 1년간 농협을 이끌며 산지 쌀값 지지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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