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의 두 자녀가 고인의 전 남편인 왕소비와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4일 왕소비는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졌다"며 "현재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셋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희원의 유산은 구준엽과 고인의 두 자녀에게 3분의 1씩 균등하게 상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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