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등 터질라…"미중 긴장 고조에 해운회사들 '홍콩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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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등 터질라…"미중 긴장 고조에 해운회사들 '홍콩 탈출'"

홍콩을 선적지로 하는 민간 선박들이 미국과 중국 간의 충돌 등 비상사태를 우려해 선적지를 비밀리에 바꾸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해운업 관계자들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대만을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국가안보에서 홍콩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고 미국도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시 중국 상선의 역할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선박 중 홍콩의 선적지 비중은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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