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 FC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64강) 경기 일정이 22일에서 19일로 당겨지는 게 유력하다.
두 팀의 코리아컵 일정이 당겨지게 된 원인은 3월 A매치 개최 장소 변경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잔디 구장 상태를 체크하는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한 끝에 3월 A매치 2연전을 고양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