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달러(약 27조4천억원) 규모의 파나마 운하 항만 운영 지분 거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가의 수익 추구가 결합한 놀라운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핑크는 파나마 운하의 소유권을 되찾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열망을 이용해 블랙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성사했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줬다"고 짚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미국 투자회사의 파나마 운하 항구 인수가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는 것이라며 그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