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이세온은 목표지향적인 조선시대의 인물 이이첨 역과 최연소 한식 명장 타이틀을 거머쥔 현대의 이혁 역할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6일 공개된 스틸 속 이세온은 조선과 현대를 오가는 캐릭터에 완벽히 융화된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훈훈한 미소 뒤에 숨겨진 이혁의 야망은 대체 무엇일지, 도움이 되지 않으면 가차 없이 제거하는 차가운 면모를 지닌 그이기에 긴장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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