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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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025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빛과 멜로디' 등 4권을 선정하고 5일 장유도서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홍태용 시장과 독서 관계자 등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릴레이 주자로 활동할 시민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 김해시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 부문 '빛과 멜로디'(조해진 작가) △청소년도서 부문 '나는 복어'(문경민 작가) △어린이도서 부문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 작가) △시민작가도서 부문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한정기 작가) 4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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