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제적 처리된 학생도 310여명을 넘어 전체 신입생의 10%에 달했다.
이어 B의대에선 41명 중 42명이 유급돼 두 대학의 유급생만 합쳐도 전체 유급생의 94%에 달한다.
교육부는 올해에도 의대생들이 집단행동을 계속할 경우 작년과 같은 학사 특례를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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