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자회사 차헬스케어와 맞춤형 예방의료·안티에이징 센터인 차움이 건설사 포스코이앤씨와 손잡고 의료·주거 결합에 힘쓴다.
차헬스케어는 차움과 포스코이앤씨가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차헬스케어는 차움과 함께 시니어 맞춤형 건강검진, 예방의료, 첨단 안티에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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