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남해'와 함께하는 봄축제… '할인 혜택 만개'(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및 상춘 시즌을 맞아 원스톱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를 활성화하기 위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축제 참여 후 스토리를 업로드하면 숙박권 10만 원을 추첨해 증정하는 '꽃 피는 남해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낭만남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