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범죄 분야 안전지수 3년 연속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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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범죄 분야 안전지수 3년 연속 최하위권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 행감 톺아보기]경남도가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에서 3년 연속 최하위권인 4등급을 기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경남도의회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준영 도의원은 "경남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에서 최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다"며 원인을 추궁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셉테드(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을 활용한 범죄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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