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생활체육 교실 지도자 6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기도확보 교육도 함께 펼쳐졌다.
이날 위촉된 생활체육 교실 지도자는 서구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서구의 74곳 88개 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성준 회장은 "생활체육 교실 지도자들 모두 환영하며, 앞으로 지도자 여러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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