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비주얼이 그저 '빛'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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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비주얼이 그저 '빛' [화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발탁하며 '보그 코리아' 와 함께한 첫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은우는 ‘A Portrait of Modern’이라는 콘셉트 아래 대담하면서도 낭만적인, 고요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5 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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