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모든 남동구민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박종효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2023년 75세 이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작해 지난해 70세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1만4천87명이 접종했다.
구는 3월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남동구민으로 확대해 남동구의 모든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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