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 부친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관련 SNS에 수정 게시글 올려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그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SNS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노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기다려줘”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장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소인의 주장은 분명히 거짓”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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