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인터배터리 2025'를 찾아 글로벌 배터리 기술 동향을 살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경영진과 동행한 신 부사장은 가장 먼저 롯데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회사의 기술을 점검했다.
롯데는 이번 전시회에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등 화학군 계열사가 공동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배터리 밸류체인 및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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