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챙기는 롯데 3세 신유열… 배터리 '열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래 먹거리 챙기는 롯데 3세 신유열… 배터리 '열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인터배터리 2025'를 찾아 글로벌 배터리 기술 동향을 살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경영진과 동행한 신 부사장은 가장 먼저 롯데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회사의 기술을 점검했다.

롯데는 이번 전시회에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등 화학군 계열사가 공동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배터리 밸류체인 및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