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전북도, 전주 꽃동산·정읍 벚꽃길 등 14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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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전북도, 전주 꽃동산·정읍 벚꽃길 등 14곳 추천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완산 꽃동산은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 벚꽃과 겹벚꽃, 철쭉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 정읍천 벚꽃길, 남원 구서도역, 김제 휘게팜, 완주 공기마을 편백나무숲, 진안 미로공원,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 장수 봉화산 철쭉 군락지, 임실 옥정호 작약꽃밭, 순창 경천로 벚꽃길, 고창 꽃 정원 등도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춘객을 맞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의 다채로운 봄꽃 여행지를 방문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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