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홍준표 시장 '여론조사 대납'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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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홍준표 시장 '여론조사 대납' 검찰 고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이 제기된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사세행은 “홍 시장은 아들 친구인 최씨와 후배 박씨로부터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 및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 탈락 이후 대구시장에 출마해 당선 목적의 여론조사비 상당을 뇌물로 수사하고 그 대가로 두 사람을 대구시 공무원으로 채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사새행은 지난해 12월 홍 시장 측근이 명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1500만 원을 대납했다며 홍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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