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6일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다음달 '우리원(WON)모바일'이라는 알뜰폰 브랜드명으로 고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 은행 부수업무 공고 후 알뜰폰 사업을 단계별로 준비했다.
모바일사업플랫폼부는 통신 분야에 이해도가 높고 관련 경력이 있는 인력을 배치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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