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성난 힙라인에 잘록 개미허리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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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성난 힙라인에 잘록 개미허리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남다른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린이 여러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그레이톤의 트레이닝 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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