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프리 오픈하고, 첫 주자로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정승환과 팬덤 ‘어스(US)’를 위한 맞춤형 팬 커뮤니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과 다양한 콘텐츠까지 그야말로 ‘정승환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정승환은 데뷔곡 ‘이 바보야’로 단숨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꿰차며 차세대 발라더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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