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는 온라인 회의를 통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2000명 축소해 정하자고 합의했다.
의대 정원 증원이 이뤄진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은 5058명이었다.
해당 법안 부칙에는 추계위에서 2026학년도 정원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각 대학 총장이 교육·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오는 4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모집 인원을 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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