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수비수 함선우(20)가 '서울 출신'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신생 구단 화성FC로 임대됐다.
서울과 화성 구단은 6일 함선우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신평고 출신으로 2024년 서울에 입단한 함선우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발탁된 적도 있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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