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디지털 시민교육 가상현실 플랫폼 하이랜드’ 서비스를 올해부터 중학교까지 넓힌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회의 바른 인성과 디지털 기술 활용을 위해 개발한 ‘하이랜드’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학습 콘텐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가정 어디서든 나와 친구를 보호하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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