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18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사용하며 이 사업에 해당하는 50가구에 최대 100만원씩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에게 차별 없이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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