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침범’에 삶을 지킬 수 있을까, 그게 딸이라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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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침범’에 삶을 지킬 수 있을까, 그게 딸이라도? [리뷰]

▲ 영화 '침범' 스틸컷 / 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한 소녀가 눈이 뒤덮인 길 위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고 있다.

소현이는 7살이고, 엄마 영은(곽선영)과 함께 산다.

남편과 이혼하고, 소현을 홀로 키우며 살아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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