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 부서졌는데" 또 실사격…합참의장 뒤늦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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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부서졌는데" 또 실사격…합참의장 뒤늦게 알아

전투기에서 투하된 포탄이 훈련장 밖 민가에 떨어져 7명이 다치고 민가 7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포탄의 비정상 투하에도 실사격 훈련을 계속한 것이다.

(사진=뉴스1) 이날 훈련 현장에는 김명수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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