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과 권수현이 홍화연 앞에서 멱살잡이를 한다.
‘보물섬’ 4회에서는 염장선(허준호 분)과 허일도(이해영 분)에 의해 죽음 위기에 처한 뒤 살아났지만 기억을 잃은 서동주(박형식 분)와, 서동주를 사랑했지만 배신하고 정략결혼을 선택한 여은남(홍화연 분)이 재회하는 엔딩으로 시청자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했다.
서동주가 정말 기억을 잃은 것인지, 사랑과 배신으로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감정은 향후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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