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과 초·중·고등학교 대상 '숲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할 기관을 모집한다.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대상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유아숲은 차량 운행이 어려운 보육기관(병설유치원 등)과 직장 내 유치원을 대상이며, 행복 나눔 숲은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이 대상이고, 4월부터 11월까지 월요일 마다 유아 숲 지도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기관 주변의 숲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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