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무대에 오를 영광의 TOP7이 확정되는 준결승에서 마스터들이 집단 충격에 빠진다.
마스터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의 등판에 그가 첫 소절을 내뱉기도 전부터 "잘할 것 같다"라고 기대하지만, 무대 도중 순식간에 벌어진 실수로 인해 집단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 유지우는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150곡의 정통 트롯 중 아는 노래가 많이 없는 탓에 선곡부터 애를 먹었다고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