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사 마더(Mother)가 영국 시리얼 브랜드 '알펜(Alpen)'을 위한 제작한 영상 광고다.
평생 다양한 시리얼을 위해 일해왔다고 밝히며, 은퇴 후 모든 시리얼을 섭렵한 지금은 그저 "맛있는 뮤즐리 한 그릇"의 단순한 즐거움을 원한다고 말한다.
은퇴한 시리얼 마스코트는 브랜드의 핵심 타겟층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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