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 공간 '익산 다우리'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달 17~21일 진행된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는 7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고, 모집 첫날 대부분의 강좌가 마감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양한 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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