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청정지역 위해 맞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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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청정지역 위해 맞손 잡아

금천구는 5일 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사이버폭력의 조기 예방 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사이버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 유지를 위한 상호 기관의 협력과 활동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및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의 제공 등의 사항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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