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컬링이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인기스포츠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스포츠, 지자체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컬링이 각종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스포츠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종목인 만큼, 저변이 확대돼 겨울을 대표하는 인기 스포츠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가 전 세계의 컬링 선수와 팬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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