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강찬희 "아역 벗고파…연기 만족도=30점"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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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강찬희 "아역 벗고파…연기 만족도=30점" [엑's 인터뷰①]

'춘화연애담'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강찬희가 자신의 연기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슈룹'에 이어 다시금 사극에 출연한 강찬희는 "일단 좀 아쉽다.재밌게 촬영했고, 배우들, 감독님과 좋은 추억이 많았다보니까 (작품이) 끝났다는 걸 깨닫게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그렇지만 동시에 행복했고, 재밌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찬희는 "사실 제대로 한 건 몇 번 없는 것 같다.아직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느낌이라 스스로 성장해야하지 않나 싶다.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사극은) 일단 신기하다.평소에는 입을 수 없는 옷부터 세트장까지 현실에서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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