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최전선 제주에서 지속가능 수산업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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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최전선 제주에서 지속가능 수산업 논의한다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권역별 기후변화 포럼이 6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6일 해수부에 따르면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고수온·저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월동·월하장 활용 △기후변화에 맞춘 금어기 조정 △상품성 있는 저수온 피해 어류 자원화 △기후변화 센터 건립 등 기후변화 상황에 대응해 다양한 정책·사업 아이디어 제안과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주요 생산 어종 중 하나인 참조기의 어획량이 2020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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