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발적 폐업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자영업자는 3409명이다.
같은 해 폐업 자영업자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는 188억 2200만 원으로 전년(167억 6800만 원)보다 12.2%(20억 5400만 원)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