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이 언 땅을 뚫고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린다.
개원과 함께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와 손잡고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분재_빛과 물, 그리고 산이 깃든 작은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화담숲이 소장한 다양한 분재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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