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이형식 위원장, 사회적 해법 모색에 선구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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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형식 위원장, 사회적 해법 모색에 선구적 역할

후반기 경북도의회 저 출생 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의 관점에서 전 생애 주기적 출산, 돌봄, 교육, 일자리 등이 서로 결합되는 세밀한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며, 경북의 지역 불균형, 저 출생 고령화 심화 현상에 대한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간 도정질문과 인터뷰 등에서 밝혔듯이 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의 핵심인 특례 부분은 헌법,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의 법률이 함께 개정되어야 함으로 신중한 접근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무엇보다 행정통합은 도민 의견 수렴이 기본 전제임을 명확히 했다.

이 위원장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26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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