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5학년도 도내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95.6%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인제대와 국립창원대도 올해 충원율이 각각 98.7%, 99.5%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충원율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된 경상국립대, 인제대, 국립창원대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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