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대형 수주에 성공했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와 2500만 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케이블 처음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과 미국 안전 규격인 UL인증 획득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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