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영 신임 이사장이 선영새마을금고 정상화를 위해 흑자 전환 전까지 무보수 경영을 다짐했다.
천안 선영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으로 18표 차이의 치열한 접전 끝에 유서영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천안지역 총 7개 새마을금고 중 북천안새마을금고,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새마을금고, 천안동부새마을금고,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천안남부새마을금고 등 6곳은 단일 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지만, 선영새마을금고에선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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