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좀 타봐도 될까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샤오미 부스는 전기차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샤오미는 울트라 모델의 절반 정도 수준인 29만9900위안(약 6000만원)의 가격에 맥스 모델을 출시했다.
메뉴바는 차량 내부 장치(In-car devices)와 샤오미홈으로 구성돼 자동차 내부 장치를 제어하고, 집에 있는 진공청소기, 스피커 등과도 연결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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