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술인 10명 중 7명 이상(75.7%)은 지난해 예술창작활동 개인 소득이 1200만원 미만이었다.
지난해 예술창작활동을 통한 소득이 없었던 예술인도 31%에 달했고 500만원 미만 소득도 29.2%였다.
건축과 미술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인의 소득 격차는 3613만원에 달해 소득 양극화가 극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