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첫 공개되는 U+tv '맨인유럽 2025'에서는 후배 바보 박지성, 그리고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다시 뭉치는 모습이 포착된다.
또한 에브라가 그라운드를 누비고, 박지성과 슛포러브 씨잼철이 응원단으로 서포트를 펼치는 현장도 공개된다.
게다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이제서야 왔냐"라며 박지성을 나무라는(?) 후배부터, 동료들도 "슈퍼스타"라고 입을 모으는 후배까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후배 코리안리거들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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