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웃는 거야, 라일락"…봄맞이 광화문글판 새단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나게 웃는 거야, 라일락"…봄맞이 광화문글판 새단장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이해 허수경 시인(1964∼2018)의 시 '라일락'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지나간 일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이번 봄편은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