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어린 여직원과 바람난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여자 촉이 진짜 무섭다.18세 어린 여직원과 할 거 다 하고 안 한 게 없을 정도였다.멍청해서 어찌나 증거를 많이 남겼는지 모른다"며 "상간녀 소송하기 딱 좋았다.증거들이 아직도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관둔다는 여직원은 아직 다니고 있고 상간녀 보호하려고 그만둔 남편은 소송 끝나자마자 다시 그 직장 다닌다"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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