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800만마리’ 충돌 피해···서울시, ‘5X10’ 법칙으로 야생조류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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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800만마리’ 충돌 피해···서울시, ‘5X10’ 법칙으로 야생조류 살린다

국내에서 야생조류가 건축물·투명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에 충돌해 다치거나 죽는 피해가 연간 약 800만 마리로 집계된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막기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야생조류가 건축물·투명방음벽 등의 인공구조물에 충돌하여 폐사·부상당하는 피해를 막고자 ‘야생동물 충돌 방지 사업’을 시행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에서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조류 충돌을 줄이고 조류 충돌 방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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