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일상 속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6일 정식 출시했다.
기존 '버릴시간' 앱을 전면 개편해 대형폐기물 배출·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재활용품 교환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새로고침'은 '자원은 새롭게 순환하고, 버리는 습관은 고치자'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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